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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ache (3)
jhhan의 블로그
이번 포스트에서도 캐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캐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이 조금 있네요 ㅎㅎ 그래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먼저 캐시와 관련된 헤더들 중 알아두면 좋을 것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Cache-Control 캐시 제어 헤더 Cache-Control: max-age 캐시의 유효 시간을 나타냄 초(second)단위 Cache-Control: no-cache 데이터를 캐시해도 되지만 항상 원(origin) 서버에 검증 후 사용하기 보통 중간에 프록시 캐시 서버가 존재함 → 프록시 캐시 서버가 아닌 원 서버 검증하기 Cache-Control: no-store 민감 데이터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 or 최대한 빨리 삭제 ex) 주민번호, 비밀번호 등 요즘에는 Cache-Control 헤더로..
이번 포스트는 지난번 포스트에 이어 캐시에 대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캐시의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다시 서버와 통신을 해서 캐시 유효시간을 갱신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캐시만 갱신하는데 동일한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뭔가 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캐시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똑같은 말을 한번만 더하겠습니다. 캐시 유효시간이 지난 경우 다시 서버와 통신을 해야합니다. 그럴 때 2가지 상황이 있죠 서버가 기존 데이터를 변경함 서버가 기존 데이터를 유지함 1번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이 맞지만 2번의 경우 단순히 유효시간만 지났기 때문에 브라우저 캐시에 저장된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다 쓰고 싶습니다. 이럴 때는 ..
이번 포스트에서는 캐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다룬 쿠키와 같이 매우 많이 들어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캐시를 알아두면 어떻게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캐시를 사용하지 않을 때를 살펴보겠습니다. GET /circle.jpg 라는 요청으로 원 모양의 이미지를 받아올 수 있다고 가정해봅니다. 첫 번째 GET /circle.jpg 요청을 보냄 서버에서는 circle.jpg 이미지를 전송해줌 이 때 HTTP 헤더는 0.1M 바이트 HTTP 바디는 1M 바이트 총 1.1M 바이트가 필요하다고 가정합니다. 웹 브라우저는 서버에서 전송해준 이미지를 받아서 화면에 표시합니다. 이후 두 번째 GET /circle.jpg 요청이 들어오면 다시 서버에서 circle.jpg 이미지를 전송 → 다시 1..